대한민국 최정상 음악 감독 김문정이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의 지휘를 맡는다. 보컬 마스터 채미현과 매니저 붐이 함께하며, 17개국 31명의 아이들이 모여 90일간의 합창 여정을 시작한다. 첫 연습부터 언어 장벽과 다양한 음악적 배경으로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단원들은 빠르게 무대 데뷔를 준비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첫 공연을 앞두고, 아이들은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초청공연 당일, 합창단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리허설 과정에서 동선과 마이크 전달 실수가 이어지며 감독들의 긴장감은 높아진다. 결국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담아 첫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도전은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출전 준비와 혹독한 훈련. 특별 게스트 셰프 레이먼 킴과 함께하는 요리 교실에서는 팀워크와 우정을 다지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첫 연습이 시작된다. 세계 무대를 목표로 한 혹독한 훈련 속에서 단원들은 긴장과 압박을 경험한다. 김문정 감독의 상담 시간에는 단원들의 숨겨진 고민과 아픔이 드러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붐의 특별 이벤트 ‘밍글링 파티’와 깜짝 손님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한층 가까워진다. 한편, 예고 없는 중간 점검에서 불협화음이 이어지자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황민호를 중심으로 퍼포먼스 팀은 장구와 댄스를 결합한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를 하루 앞두고, 합창단은 특별 게스트와 함께 마지막 준비에 나선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단원들은 혼란에 빠지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대회 당일, 90일간의 여정을 담은 첫 무대가 공개된다. 공연 후에는 해단식과 아이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어지며 감독과 단원들이 진심을 나눈다. 결과 발표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과 눈물이 현장을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