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정상 음악 감독 김문정이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의 지휘를 맡는다. 보컬 마스터 채미현과 매니저 붐이 함께하며, 17개국 31명의 아이들이 모여 90일간의 합창 여정을 시작한다. 첫 연습부터 언어 장벽과 다양한 음악적 배경으로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단원들은 빠르게 무대 데뷔를 준비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첫 공연을 앞두고, 아이들은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