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은 몰래 황희가 정배간 고장을 찾아가보고 그 사정을 세종에게 낱낱이 아뢰니 세종은 그를 부모처자와 함께 남원땅으로 귀양살이 가게한다. 평소 황희를 존경하던 청렴결백한 남원부사 소치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