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의 아버지 상을 당하자 태종은 상수미 40석을 내리나 황희는 국법을 어길 수 없고 아비의 뜻이 아니라며 이를 받지 않는다. 그는 상을 당하자 고인의 뜻을 기리는 진실된 마음이 앞서야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