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 제는 타아르는 황희에게 더욱 존경심이 솟는다. 집에 온 황희는 귀여운 아들의 성화로 동심에 젖어 밤서리를 하다가 갇혀지내는 듯한 왕자 제의 생각에 미치자...